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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152회> 심형탁 득남 후 치친 육아근황 BTS 정국 닮은 아들 하루 공개

by sunday_morning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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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152회 심형탁 득남 후 치친 육아근황 BTS 전국 닮은 아들 하루 공개

채널A '신랑수업' 152회에서는 심형탁 씨의 육아 근황을 공개하는데요. 득남 후 '아들 바보'가 된 심형탁 씨의 모습, 저도 덩달아 흐뭇해졌습니다. 아들 낳고 많이 살이 빠지고 피곤해 보이긴 하지만..

스튜디오에 등장한 심형탁 씨는 수염을 기른 채 다소 초췌한 모습이었다고 하는데.. 이승철 씨는 "많이 초췌해졌다"며 안타까워했고, 김종민 씨 역시 밤샘 육아를 걱정했습니다. 심형탁 씨는 "오늘도 아침 6시 반까지 아들을 보느라 면도를 못 했다"며 24시간 육아 모드임을 밝혔는데요,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아들을 돌보고, 아내가 아들을 보면 잠시 눈을 붙이는 등 쉴 틈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들이 밤중 수유와 기저귀 갈이로 밤잠을 설치던 때가 떠올랐는데요, 심형탁 씨의 모습을 보니 육아의 고됨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친 와중에도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12시간 진통 끝 득남! '아들 바보' 심형탁의 사랑 넘치는 일상

지난 1월, 12시간의 진통 끝에 아들을 낳은 아내 사야 씨의 모습도 공개되었는데요, 심형탁 씨는 "간호사가 아내가 고통도, 신음도 다 참았다고 전해줬다"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사야 씨 품에 안겨 잠든 아들을 바라보는 심형탁 씨의 눈빛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는데요, "진짜 신기하다. 잘생겼다"며 '아들 바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특히 심진화 씨는 "아빠보다는 BTS 정국을 닮았다"고 칭찬했는데요, 또렷한 이목구비가 정말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습니다. 심형탁 씨와 사야 씨를 닮아 예쁘고 잘생긴 아들의 모습에 저도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정말 올망졸말 귀엽게 생겼더라고요. 볼수록 정국이 생각도 나고.. 아마 아내 사야 씨를 닮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사야 씨 볼때마다 정국과 남매 아닌가 싶을정도로 닮았는데..ㅋㅋ

'신랑수업', 육아의 현실적인 모습까지 담아내다

심형탁 씨 부부는 산후조리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카시트에 앉은 아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고 해요.

 

심진화 씨는 그런 세 식구의 모습에 "너무 아름답다"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신랑수업'은 단순히 결혼 생활의 로맨틱한 면모뿐만 아니라, 육아의 현실적인 모습까지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특히 심형탁 씨는 육아에 지친 모습 속에서도 아들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못했는데요, '아들 바보'가 된 그의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줄것 같아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하루를 보기만 해도 오물조물 귀여운데 심형탁 씨 눈에는 얼마나 예쁠까요?

 

엄마 아빠 조합이 잘 이뤄져서 이런 귀여운 천사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육아'는 부모를 성장시키는 위대한 여정

이번 방송을 보면서 '육아'는 부모를 성장시키는 위대한 여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들고 고된 일이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행복과 감동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거예요.

심형탁 씨 부부처럼 서로를 의지하고 사랑하며 함께 육아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많은 부부들에게 귀감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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