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서 낭보가
날아들었습니다.
'스마일 철녀' 김윤지 선수가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는데요.
무려 38분 00초 1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이번 금메달은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여자 선수 최초의 메달이라는
역사적인 의미를 지닙니다.
8년 전 신의현 선수가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딴 이후
두 번째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이자,
사상 첫 원정 패럴림픽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메달을 딴 것을 넘어,
여러 의미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순간이라 할
수 있겠네요.
앞으로 김윤지 선수가 써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많은 기대를
걸게 됩니다.
한식 도시락 지원에
대한 감사,
김치찌개로 화답

김윤지 선수는 금메달을 획득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급식지원센터의 한식 도시락에 대한
각별한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이전에도 SNS를 통해
'한식 지원 감사합니다!!
맛있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던
김 선수는,
양식 위주의 식단으로 인해 식사를
놓칠까 걱정했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매일 건강하고 맛있는 저염식 한식을
지원받으며 매일 저녁이 기다려진다고
말하는 김 선수의 모습에서
선수촌에서의 안정적인 생활과 훈련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대회 기간 중에는 짜여진
식단에 따라 저염식만
먹어야 했지만,
'김치찌개가 제일 먹고 싶다'는
솔직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요.
또한, 선수촌에서 제공되는 3분
카레에 대한 만족감도 표현하며 대회
후 다시 먹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있어 식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총알 배송 김치찌개,
감동의 순간

김윤지 선수의
'김치찌개'에 대한 바람을 놓칠세라
대한장애인체육회 코리아하우스
급식지원센터는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험준한 산악 지대를 2시간 반이나
달려야 하는 선수촌까지,
요청한 김치찌개를 신속하게
배송한 것입니다.
이날 저녁,
테세로 선수촌에서 김치찌개 냄비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김윤지
선수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전해졌습니다.
금메달의 기쁨과 더불어,
자신이 간절히 원했던 음식을 선물
받은 김 선수의 함박웃음은 보는
이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선수들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세심한
배려가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지원이 있었기에 김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값진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선수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김윤지 선수

이번 금메달은 김윤지 선수
개인에게도,
대한민국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첫 번째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넘어,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험난한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최고의
성과를 이룬 김윤지 선수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선수들의 곁에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 김윤지 선수가 또 어떤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여줄지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번 김윤지 선수의 금메달
획득 소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수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바로 팬들의 응원입니다.
댓글로 김윤지 선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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