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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영화 살목지 정보 출연진 괴담 김혜윤 이종원 저수지 공포

by sunday_morning 2026.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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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 정보 출연진 괴담 김혜윤 이종원 저수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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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의 3차 예고편입니다.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국 공포 영화인데요. 괴담이 전해지고 있는 한 저수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영화의 제목이 된 살목지가 바로 그 장소인데요. 흉흉한 괴담이 전해지는 장소는 공포 영화의 단골 소재로 다뤄지고 있죠. 한국 영화로는 <곤지암>, <옥수역 귀신> 같은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살목지>는 집이 아닌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에서 신선하게 다가오는 측면이 있습니다. 영화의 실제 배경이 된 장소는 낚시 및 심령 스팟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저수지는 낮에 보면 잔잔해서 고요함을 주는데 밤에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죠. 그런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특히 물안개가 끼면 분위기가 배가 되죠.

<살목지>는 김혜윤을 중심으로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신인 배우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캐스팅입니다.

이번이 장편 데뷔작인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급은 쇼박스가 맡았는데요. 쇼박스는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의 흥행을 책임진 <만약에 우리>, <왕과 사는 남자>를 관객들에게 소개했습니다. 두 작품의 관객수를 합치면 약 1900만이 되죠.


 
 

살목지 정보

영화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임없이 들려오는 저수지 살목지로 로드뷰 촬영에 나선 촬영팀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 스릴러입니다. 이들은 앞서 작업한 분량에서 촬영한 적 없는 정체불명의 형체를 포착하는데요.

PD 수인과 촬영팀은 재촬영을 위해 주어진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이라 더 늦어지기 전에 살목지로 향하게 됩니다.

수인과 동료들은 살목지에서 앞서 사라져 행방이 묘연했던 선배 교식을 만나게 되는데요. 교식의 등장과 함께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며 촬영팀은 공포에 사로잡히기 시작합니다.

해소할 수 없는 공포가 저수지에 발이 묶인 촬영팀의 마음에 깊게 드리우는 상황에서 기태와 수인은 출구를 찾아 헤매지만 빠져나오려고 할수록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게 됩니다.

이처럼 <살목지>는 흉흉한 괴담이 전해지는 저수지에서 기이한 일들에 시달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평소라면 아무렇지 않을 공간들이 괴담의 무대가 되면 괜히 찜찜하고 무섭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죠.

처음에는 이상 현상을 경험하다가 결국에는 귀신까지 만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수지 깊은 곳에서 나오는 물귀신이 주인공들을 괴롭힐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자주 볼 수 있었던 집귀신이 아닌 물귀신이라 새로운 공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살목지 출연진

영화 <살목지>에서 수인을 연기한 김혜윤입니다.

수인은 로드뷰 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하는 PD인데요. 자신이 본 것만 믿는 인물이지만 보고도 믿을 수 없는, 믿고 싶지 않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신념이 흔들리게 됩니다. 김혜윤은 <동감>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나는데요. <불도저에 탄 소녀>로 여러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성공으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종원은 기태 역을 맡았습니다.

기태는 수인과 함께 살목지의 미스터리를 향해 달려가는 인물인데요. 이종원은 <밤에 피는 꽃>, <나쁜 기억 지우개>, <취하는 로맨스> 등 주로 드라마에서 활약했고 영화 주연작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교식을 연기한 김준한입니다.

교식은 살목지 출장 후 연락이 두절된 수인의 선배입니다.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를 찾은 촬영팀 앞에 다시 나타나는데요. 공포 장르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캐릭터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어느 순간 다시 나타나는 인물이죠. 정확히 그런 케이스에 해당하는 캐릭터인데요. 교식은 수인, 기태보다 먼저 물귀신을 만났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장다아는 세정 역을 맡았습니다.

세정은 공포 채널을 운영하는 인물이라고 합니다. 저수지에서 그간 경험했던 공포와는 차원이 다른 호러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이죠. 장다아는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얼굴을 알렸는데요. 이번이 스크린 데뷔작입니다.


살목지 제작진

영화 <살목지>는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는데요. 각본까지 책임졌습니다. 이상민 감독은 <돌림총>, <함진아비>와 같은 단편들을 연출하며 주목을 받았는데요. 지난 2월에 개봉했던 <귀신 부르는 앱: 영>로 관객들을 만난 바 있습니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옴니버스 영화였기에 장편 영화로는 이번이 첫 번째 작품입니다. 출연진, 제작진에 모두 영화 데뷔작을 선보이는 이들이 많은데요. 스타가 자주 탄생하는 공포 장르이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큰 임팩트를 남길 기회라고 할 수 있죠.

<살목지>는 바로 내일 2026년 4월 8일에 개봉할 예정인데요. 앞서 진행된 시사회에서 괜찮은 반응들이 전해졌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한국 영화의 흥행을 이어갈 작품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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